너무나 처지가 달라서 도무지 함께 어울릴 수 없다는 말.

#생원님 #생원 #어지간

생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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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지간해야 생원님하고 벗하지

(2) 종의 자식 귀애하니까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

(3)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4) 당나귀 못된 것은 생원님만 업신여긴다

너무나 처지가 달라서 도무지 함께 어울릴 수 없다는 말.

생원님 관련 속담 1번째

너무 귀여워하면 도리어 조롱을 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원님 관련 속담 2번째

지체도 높지 아니한 생원이 만만한 종만 업신여기며 못살게 군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생원님 관련 속담 3번째

못된 사람일수록 윗사람이나 남을 격에 맞지 않게 깔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원님 관련 속담 4번째

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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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지간해야 생원님하고 벗하지

(2) 까다롭기는 옹생원 똥구멍이라

(3) 종의 자식 귀애하니까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

(4) 홍 생원네 흙질하듯

(5) 글에 미친 송 생원

너무나 처지가 달라서 도무지 함께 어울릴 수 없다는 말.

생원 관련 속담 1번째

유별나게 까다로운 사람을 이르는 말.

생원 관련 속담 2번째

너무 귀여워하면 도리어 조롱을 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원 관련 속담 3번째

일을 성의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원 관련 속담 4번째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다른 일은 다 잊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원 관련 속담 5번째

어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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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지간해야 생원님하고 벗하지

(2) 아이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너무나 처지가 달라서 도무지 함께 어울릴 수 없다는 말.

어지간 관련 속담 1번째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어지간 관련 속담 2번째